전국인터넷 마비사태 알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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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산실 | 작성일 | 2003.01.25 17:01 | 조회수 | 51,930 |
전국적인 인터넷 마비사태로 인하여 본 대학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많은 네티즌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는 우리대학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인터넷의 문제이므로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조선일보 기사의 내용입니다. 참고바랍니다.
====기사내용===
25일 오후 2시45분께부터 1시간여 동안 KT , 하나로통신 등
국내 모든 초고속인터넷 통신망 서비스가 접속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KT 측은 “이날 오후 바이러스 성 패킷이 대량 유입돼 이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도메인네임서버(DNS)가 다운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오후 3시30분께 복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오후 하나로통신과 두루넷의 초고속 인터넷 접속도 중단됐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서비스 중단의 원인을 분석중”이라며
“아직 복구가 되지않은 지역도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사업자별로 초고속통신망의 접속이 부분 중단된 적은 있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모든 사업자의 망이 불통된 것은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한국전산원의 DNS서버가 다운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선일보기사바로가기
많은 네티즌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는 우리대학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인터넷의 문제이므로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조선일보 기사의 내용입니다. 참고바랍니다.
====기사내용===
25일 오후 2시45분께부터 1시간여 동안 KT , 하나로통신 등
국내 모든 초고속인터넷 통신망 서비스가 접속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KT 측은 “이날 오후 바이러스 성 패킷이 대량 유입돼 이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도메인네임서버(DNS)가 다운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오후 3시30분께 복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오후 하나로통신과 두루넷의 초고속 인터넷 접속도 중단됐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서비스 중단의 원인을 분석중”이라며
“아직 복구가 되지않은 지역도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사업자별로 초고속통신망의 접속이 부분 중단된 적은 있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모든 사업자의 망이 불통된 것은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한국전산원의 DNS서버가 다운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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